씽씽- 칙칙 폭폭- 새마을호를 타면서





오랜만에 기차를 탔어요

기차 밖의 풍경이 모두 한 폭의 그림이였어요












어쩜 이리 아름다울까요-












기차 
오랜만에 타보니 
너무 좋았어요 _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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