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강아지는 자는 중_ sleeping_


놀러 나갔다가 피곤한지 자는 강아지_
쿨쿨쿨


he's sleeping_






우리 집 강아지는 너무 예쁘다
어릴 때도 예뻤는데 커서도 예쁘다
역변이란 음슴_!!

사실 난 조금 있었는데...ㅋㅋㅋ_












요즘엔 많이 친해졌는다
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놀다 보니까:)










매력적인 그의 몰캉몰캉한 발
간지럽히면 싫어하고
그냥 몰캉몰캉한 발바닥만 잡고 있으면 가만히 있는다

예전엔 굳은살이 있었는데 요새는 많이 부드러워졌다
음 많이 못나가서 그런가 보네...











우리 집 강아지는
동생이 와도 좋아하고
아빠가 와도 좋아하고
엄마가 와도 좋아한다

혼나도 그 때 뿐이고 다시 순수하게 와서 안기고
옆에서 쓰다듬어 달라고 앉아있다가 뭔가 내가 반응이 없으면
내 손으로 머리를 스스로 쓰담 쓰담한다
















순수한 강아지처럼_









항상 폭신 폭신한 발바닥을 내미는 강아지처럼_











:) Oh, happy days with you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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